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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될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다 그런거 아닌가요? 작성하는 과정에서 연구 스텝도 배우고, 논문에 가장 핵심히 되는, 왜 이 연구를 해야되는지도 생각하게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키는 대로 실험만 반복하는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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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왜 우울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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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지도교수가 인간적으로 잘해줬고 존경하는 마음도 있으면 감정이입할 수도 있는거지, 세상 니혼자 사나? 인성 꼬인 놈들 천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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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이 무식한 인간때문에 니들 월급 박살은 슬프고 니네 교수가 연구비 슈킹하는건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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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금 인상 몇년동안 막는다고, 교수연봉도 동결입니다.
글쓴이분이야 교수연봉이야 알빠노? 겠지만 생각보다 교수직에 있는사람들에게는 어떻게든 추가수당이 필요한 상황이죠.
그렇다고 관행처럼 이어오는 세미나비 돌려막기 등을 옹호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만(저또한 연구비 집행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에), 교수 연봉이 터무니없이 적은 원천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등록금 인상말고는 답이 없는데, 그건 또 학생들이 반대하지 않을까싶네요.
교수들이 괜히 연구수당이나 세미나비 등 "합법적인 방식"으로 돈을 채우려는게, 꼭 교수들이 돈독올라서라고 생각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여러가지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 쉬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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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대학원 유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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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충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 다니고 있습니다. 1년차구요
연봉은 중소기업에 복지도 중소기업이지만...
연구원이랍시고 다니고 있는데, 실제 하는 일은 연구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루하루 다니다보면 내가 뭐하는건가 자괴감이 너무 와서 대학원 진학을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학부 4학년때 SPK중 K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미련이 좀 남았습니다
학부는 건동홍 기계과, 학점은 4.36/4.5, 어학은 토익 935에 오픽 IH
취업한지 1년 다돼서 전공은 다 까먹어서 지금부터 내년 하반기 지원때까지 씨게 돌려야 합니다
대학원 다니는분들의 솔직한 평을 듣고싶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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