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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어차피 그 연구실에서 박사까지 할 생각으로 지원했을텐데, 굳이 석사로 전환할 이유가 있나요? 석박과정을 밟다가 도중에 적성이 맞지 않는다고 느껴서 석사 전환 후 취업한 사람은 봤어도, 박사 학위 취득하는데 실패할 것 같다고 지레 겁을 먹고 입학 하자마자 석사로 전환하는 학생은 본적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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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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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 보스 입장에선 시작부터 진짜 안 좋게 볼거 같은데요 ....
막말로 다른 학생은 석사 까지만 하고 싶다고 해서 석박하고 싶다는 본인을 좀 오래 데리고 키워야 겟다 하는 맘으로 뽑을수도 있는건데
막상 입학하고 나선 석사 까지 하고 박사로 재입학 ? 교수가 본인 뭘 믿고 그 이야길 믿어줄까요....
그러고 뒷통수 치고 나가바리면 괜히 시간 낭비만 한거라고 생각할거 같은데요..
이야기 하시려면 합격하기 전에 이런거 논의 해 보시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합격하고 첫날 부터 갑자기 석사로 바꾸니 뭐니 이야기 하면 찍히기 딱 좋긴 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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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속는 호구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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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댓글은 포기하시고 대피하셨네요ㅋ 출처가 있는 소식인가요? 그냥 찌라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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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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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2월 졸업을 앞두었으며, 서울권 중위권 대학 신소재공학과에서 4.31/4.5로 수석 졸업 예정입니다. 확실하게 컨택이 된 곳은 아직 없고, 어학 성적이 부족하고, 대학교네임도 연고대급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자격지심과 대학원 미확정 등 미래의 불투명성 때문에 걱정이 되면서 지내고 있네요.
제가 대학원을 가겠다고 결심 한 것은 학부 1학년 2학기때, 전공공부가 재밌었고 8학기 내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이어간 것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전공공부가 재밌고 계속 공부하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학부시절 주변 학생들과의 경쟁이 아니라 전공 측면에서는 너무 압도하면서 공부한다는 마음이 컸기에 SPK 대학원을 목표로 하여 그 곳의 사람들과 같이 경쟁하면서 공부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커서 대학원에 가기로 결심한 것 같습니다.
저는 석사, 박사, 포닥 그 이후 계속 공부를 하고자 하는데요.
1. 저 정도의 스펙으로 SPK 대학원 진학이 가능할 지.
2. 대학원을 가고자 하는 데에 어떠한 마음가짐이 도움이 될 지.
3. 추가적으로 아무,, 조언이나 부탁드립니다.
막연한 불안감이 가장 큰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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