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어차피 그 연구실에서 박사까지 할 생각으로 지원했을텐데, 굳이 석사로 전환할 이유가 있나요? 석박과정을 밟다가 도중에 적성이 맞지 않는다고 느껴서 석사 전환 후 취업한 사람은 봤어도, 박사 학위 취득하는데 실패할 것 같다고 지레 겁을 먹고 입학 하자마자 석사로 전환하는 학생은 본적이 없는데요.
30
- 한심한놈
27
- 랩 보스 입장에선 시작부터 진짜 안 좋게 볼거 같은데요 ....
막말로 다른 학생은 석사 까지만 하고 싶다고 해서 석박하고 싶다는 본인을 좀 오래 데리고 키워야 겟다 하는 맘으로 뽑을수도 있는건데
막상 입학하고 나선 석사 까지 하고 박사로 재입학 ? 교수가 본인 뭘 믿고 그 이야길 믿어줄까요....
그러고 뒷통수 치고 나가바리면 괜히 시간 낭비만 한거라고 생각할거 같은데요..
이야기 하시려면 합격하기 전에 이런거 논의 해 보시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합격하고 첫날 부터 갑자기 석사로 바꾸니 뭐니 이야기 하면 찍히기 딱 좋긴 하겟네요...
23
- 또 속는 호구 없제
39
- 윗 댓글은 포기하시고 대피하셨네요ㅋ 출처가 있는 소식인가요? 그냥 찌라시인가요?
22
여기 글들 펙트임?
2023.09.15
20
3707
우리 연구실 선배님들
지거국 교수도 됐고, 정출연, 삼성 등등 퍼져있음.
주변 연구실 친한 선배는 지금 ist로 교수 가있고.
근데 여기서 선배들한테 못들은 이야기 들이 여기 너무 많아서 내가 세상을 모르는 건가 싶음.
여기 글들 보면
1. 지거국 교수들 spk 박사들 한테 열등감 느낀다?
-> 선배는 spk, 해외 박사들 경쟁 뚫고 미국 포닥에서 경력
잘쌓아서 임용 됐음. Spk 박사에 대한 열등감은 1도 못볼 뿐더러, 본인 연구 생각 뿐이던데 여기 글들 보면 혼란스러움..
2.spk 아니면 교수들이 떠먹여준다?
-> 내가 당하고 있는 지도는 뭐임? 맨날 맨땅에 헤딩하면서
울고웃고 하는데 이런 글 보면 그냥 헛웃음 나옴.
3.spk랑 sh랑 박사 연봉이 다르다?
->이건 나도 선배들한테 자세히 안물어봐서 모르겠음.
4.사회 인식 자체가 다르다?
->물론 이 연구분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그럴수 있다 보는데, 어쨌든 학계에서는 서로 다 알지 않나? 저 사람 잘한다 못한다... 연구하는 사람들이 왜자꾸 사회 인식으로 박사의 실력의 중요성을 등한시하는지 모르겠음..
5. 정출연에서 현직? 이라는 분이
Spk랑 그외랑 일하면 티가 난다는데 이것도 어떤 부분에서 티난다는지 의문임.. 나도 skp나 해외 여러 박사생들과 일하지만, 정발 케바케 아님?
물론 최고점이 되려면 좋은 곳 가야한다 생각하고
거기에는 spk가 많다 하지만,
Sh에서도 못할건 전혀 없다 보는데(실력 되면)
여기 spk랑 나머지 인식보면
내가 연구 인생 헛으로 살고있나 싶음.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김GPT
한국 지방대 교수들 보면 드는 생각65
20
25211
김GPT
학부연구생의 고민19
16
13342
김GPT
인건비무새 때문에 미치겠다49
10
5666
김GPT
인생이 어려워19
8
4036
김GPT
test12
8
2379
김GPT
인하대는 쓰레기 교수들이 판을치는구나35
25
10415
-
13
10
3142
김GPT
제가 실수한 걸까요..2
10
1354
김GPT
이번 주 면담하기로했는데...0
0
408
-
182
33
49598
명예의전당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241
21
44746
명예의전당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206
7
38235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2023.09.15
대댓글 9개
2023.09.15
2023.09.15